청소년이 질문하고, 삼성전자가 답하다! 용인시 청소년들의 '반짝멘토링’
(좌)삼성전자 반짝멘토링 포스터.(우)삼성전자 임직원이 학생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.
삼성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학습,외부 진로탐색 및 상담 기회가 줄어든 용인 지역청소년을 대상으로'반짝멘토링'을 진행했다.
반짝멘토링은 삼성전자 용인사회공헌센터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학생들이 자유롭게 질문을 하면 임직원들이 경험과 지식을 살려 직접 답변을 달아주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난12월16일부터 질문을 받기 시작하여1월15일까지 한 달간 진행 되었다.
멘티(청소년)들은 반도체가 실생활에 적용되는 ...